국립중앙박물관 배기동 관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박물관ㆍ미술관 연구사, 학교 교사,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전문가가 박물관 교육을 통한 관람객들의 변화를 주목, 박물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 노년층, 장애인 등 박물관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박물관이 어떤 공간이 될 수 있는지 교육적 관점에서 조망해 보는 이번 심포지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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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노년층, 장애인 등 박물관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박물관이 어떤 공간이 될 수 있는지 교육적 관점에서 조망해 보는 이번 심포지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