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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의 토박이말 이야기

[토박이말 찾기 놀이]4351_5-3

(사)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하는 참우리말 토박이말 살리기

[우리문화신문=이창수 기자]

 

                               [토박이말 찾기 놀이]들여름달 세 이레

 

지난 이레 것을 만들어 놓고 올리지 못 하다가 어제 올렸습니다. 오랜만에 올려서 그런지 반가워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에 힘입어 이 이레 토박이말 찾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이레 맛보신 토박이말 세 가지와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더해 보았습니다. 아래 네모 안에 토박이말들이 뒤섞여 있으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밖에서 나들이를 즐기시는 분들은 이런 게 눈에 들어오시지 않겠지만 낮밥 드시고 나른해서 잠이 오려는 분께는 심심풀이가 될 것입니다.^^

 

<찾을 토박이말>

오래, 실실이, 오금, 배통, 새터, 새살림, 여남은, 고치, 건사하다, 물다

 

 

 

[토박이말 찾기 놀이]4351_5-3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4351해 들여름달 스물 밝날(2018년 5월 20일 일요일)ㅂㄷㅁㅈㄱ.

 사)토박이말바라기 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