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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의 토박이말 이야기

[토박이말 되새김]4351_8-2

(사)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하는 참우리말 토박이말 살리기

[우리문화신문=이창수  기자]

 

[토박이말 되새김]들가을달 두이레(8월 2주)

 

어제 낮에는 연암 책집(도서관)에 가서 책읽기배움터(독서교실)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첫 때새(시간) 왜 토박이말을 살려 일으키고 북돋우어야 하는지 까닭을 말해 줄 때부터 눈빛이 다른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작은 책 만들기를 했는데 거기에 제 이야기를 받아 적기도 했고 토박이말 딱지놀이를 할 때도 참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토박이말 누리 앱을 가지고 놀 때는 눈빛이 달라져 있었지요. 집에 가서도 해 보고 싶다는 아이도 있었고 엄마도 이건 하라고 할 것 같다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것은 클래스 카드로 한 토박이말 겨루기였습니다. 짧은 동안 토박이말을 익히고 얼마나 잘 알고 맞히는 지를 셈(숫자)으로 바로 보여 주니까 그걸 보면서 더 빠져드는 것 같았습니다.

 

놀배움감(교수학습자료) 하나가 아이들로 하여금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 손으로 만든 작은 책에 아이들이 알게 된 것 느끼고 생각한 것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저도 보람을 느꼈답니다.

 

저녁 때 사단법인 토박이말 바라기 맞때모두모임(임시총회)을 했습니다. 새로 으뜸빛(이사장)이 되신 강병환 마름빛(이사)께서 모임을 이끌어 가시게 되었고 다짐(정관)도 더 토박이말바라기에 어울리게 고치고 다듬었습니다. 몸소 자리해 주신 참모람(정회원)은 말할 것도 없고 가름힘(의결권)을 맡겨(위임해) 주신 분들께 다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우리 모임이 더 나아지고 잘 될 수 있도록 더욱 힘과 슬기를 모아야겠습니다.

 

이 이레 맛보신 토박이말을 되새기시면서 기분 좋은 이레끝(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토박이말 되새김]4351_8-2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4351해 들가을달 열흘 닷날(2018년 8월 10일 금요일) ㅂㄷㅁㅈㄱ.

 

 사)토박이말바라기 들기

 

<다시 보기>

1)ㅆㅆ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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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ㅇ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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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ㅆㄹㅆㄹ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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