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양인선 기자]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당연시 했던 푸른 하늘인데
오늘 따라 반갑고 감사하다.
모내기 끝난 논물에 비친 푸른 하늘도 아름답다.
더불어 오월의 아카시아향기와 찔레꽃 향기도
더 짙게 느껴진다.
[우리문화신문=양인선 기자]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당연시 했던 푸른 하늘인데
오늘 따라 반갑고 감사하다.
모내기 끝난 논물에 비친 푸른 하늘도 아름답다.
더불어 오월의 아카시아향기와 찔레꽃 향기도
더 짙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