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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의 토박이말 이야기

[토박이말 되익힘](4)

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하는 참우리말 토박이말 살리기

[우리문화신문=이창수 기자] 지난 엿날(토요일) 마침배곳(대학원) 배움 돕기 마지막날이었습니다. 한 배때(학기) 여러 가지 수를 써 가며 도운다고 도왔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배움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느끼기대로 가지 싶습니다. 다만 남은 배움 잘 마무리해서 좋은 열매를 거두길 빌어 드렸습니다.

 

마치고 밥잔치라도 하려고 했는데 이바지하기 갖춤(봉사활동 준비)을 할 게 있어서 못 한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낮밥(점심)을 서둘러 먹고 좀 일찍 나가 이바지하기 갖춤을 했습니다. 함께하러 온 배움이들에게 여름 토박이말을 알려주고 놀배움감을 만들었습니다. 딱지를 접어서 그 위에 여름 토박이말과 그 뜻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만든 딱지를 가지고 이레끝(주말) 놀배움터에 온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앞으로 그 딱지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에게 언니들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꼭 알려 주어야겠습니다.

 

날마다 토박이말 맛보기를 해 드리고 있는데 지나고 나면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다시 익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하십니다. 벌써 ‘토박이말 맛보기1’에 나오는 토박이말 스무 낱말을 알려 드렸는데 그 가운데 열 낱말은 되익힘을 했는데 열 낱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세 묶음으로 나눠 되익힘을 한 다음 새로운 토박이말을 맛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되익힘 틀은 좋은메 조상현 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시 보기>

1)ㄱㄷㄹ-https://bit.ly/2IxP1Kl

2)ㄱㄹㄱ-https://bit.ly/2R0u6Du

3)ㄱㅁㄷㄷ-https://bit.ly/2EX88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