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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2019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남북도자 하나 되어>

고 우치선 작가의 ‘청자상감 운학문 매병 전시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경기도자박물관(경기도 광주시 실촌읍 삼리 72-1) 오는 11월 24일까지 <남북도자 하나 되어> 기획전을 열고 있다.

 

2019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남북도자 하나되어>는 분단의 아픔을 겪은 남북한의 전통 도예가인 황인춘, 유근형, 지순택, 우치선, 임사준과 그 후손들의 작품 78점을 통해 도예가로서의 삶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분단 이후 단절된 역사 속에서 한반도의 도자문화가 어떻게 발전돼 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높이 68cm에 달하는 고 우치선 작가의 ‘청자상감 운학문 매병(국립민속박물관 소장)’과 고 지순택 작가의 ‘백자청화 호작문 대호(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가 출품되어 보기 드문 대작의 높은 완성도와 남북한 장인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분단이후 단절된 역사 속에서 한반도의 도자문화 발전을 살펴보고 남북한의 화합을 기원해자. 관람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 초등학생ㆍ청소년 2,000원이다. 기타 문의는 전화 031-799-15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