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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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는 조롱박 그늘 터널이 최고야

잠실운동장 내에 시민휴식공간 '조롱박 그늘터널'

[신한국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 옆에 뜨거운 태양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초록터널이 생겼다. 37m 길이의 터널을 따라 걸으면 천정과 벽에 조롱박, 뱀오이, 색동호박 같은 탐스러운 향토작물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한다. 프로야구나 콘서트 관람을 위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초록빛 그늘 아래서 휴식도 취하고 도심 속 시골 정취도 한껏 느끼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조롱박, 뱀오이, 색동호박 등 총 400본의 향토작물이 어우러진 ‘조롱박 그늘터널’을 새롭게 조성, 시민 발길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또 잠실종합운동장 내엔 조롱박 그늘터널 외에도 ▴연꽃정원 분수대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시민휴식공간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꽃정원 분수대는 올림픽주경기장 남문 일대 약 1,600㎡(약 480평) 규모로 조성돼 있다. 수련, 어리연, 꽃창포, 부들, 해수화 등 약 10종 550본의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경기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은 분수대가 뿜어내는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등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잠실

서울과 도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한일청년포럼 열어

5(일)~19(일) 도쿄에서 한일·일한학생 우정 쌓는다

[신한국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와 한일·일한학생회의(KJ·JKSC)가 개최하는 ‘서울시-도쿄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한일청년포럼’ 이 15일(수) 도쿄 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일·일한학생회의(KJ·JKSC)는 한일 양국 대학생 간의 합숙 및 합동 학술회의 개최를 통해 양국의 우호 친선교류 활동을 하는 대학생 동아리로, 1986년 제1회 한일·일한학생회의를 도쿄에서 개최한 이래 매년 양국 교차로 하계 학술회의를 열고 있다. 올해는 5(일)~19(일) 도쿄 현지에서 한일·일한학생회의 회원들 약 23명이 모여 14박 15일 간의 여름합숙을 통해 우정을 쌓고, 본 여름 합숙행사의 최대 이벤트인 합동심포지엄을 서울시와 공동으로 연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도쿄도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하나 되는 우정, 미래를 여는 힘”이란 주제 아래 양국 청소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의 행사다. 본 행사를 통해 양 도시의 미래지향적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간 사회, 문화 분야 교류를 통해 상호 도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또한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청년의 역할’이란 주제로 니혼대학의 전창화 준교수, NHK TV한글강좌를

10만송이 백일홍 꽃밭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어린이대공원 10만송이 백일홍꽃 활짝 펴

[신한국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어린이대공원이 화사한 여름꽃 공원으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10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에 따르면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중앙로에 위치한 ‘포시즌 가든’에 여름꽃인 백일홍 10만여 송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중앙로(맘껏놀이터 옆)에 위치한 포시즌 가든에서는 대표적 여름꽃인 ‘백일홍’이 활짝 피었다. 이는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어린이대공원 ‘포시즌 가든’에 꽃을 심는 녹화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공단은 2018년 꽃밭 1,000㎡(제곱미터)를 조성해 다양한 꽃으로 가득찬 ‘포시즌 가든’을 조성했고, 이번 여름을 앞두고 백일홍 10만 송이를 이곳에 심었다. 한편, 포시즌가든 인근 산책로에는 ‘트릭아트’가 새롭게 조성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첨부사진 참조). 정문 고객안내센터 앞에 위치한 ‘환경연못’에는 개구리왕자, 요정의 집, 미운오리새끼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캐릭터 조형물 10개도 새롭게 설치됐다. 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동물원내 ‘바다동물관’에서 ‘Remember 독도 생물자원

자녀와 함께 '가족마음 건강’ 무료 심리검사 받아볼까?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8월 25일(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진행

[신한국문화신문= 이나미 기자] 부모는 한다고 하는데 자녀의 공부, 생활태도 등이 마음 같지가 않을 때...자녀와 함께 심리여행을 떠나보자. 부모는 행복한지? 아이의 특성에 맞는 양육법은 무엇일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기회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부모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8월 25일(토)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가족이며,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8월 13일(월)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 30쌍을 선착순 마감한다. 검사는 8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집단으로 진행된다. 25일(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시간 내에 다양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하는 능력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강조한다. 회복탄력성이란 스트레스 또는 역경을 잘 극복해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회복 능력으로, 스스로 감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