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화)

  • 구름조금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6.6℃
  • 구름많음서울 18.4℃
  • 연무대전 16.2℃
  • 연무대구 17.1℃
  • 흐림울산 16.9℃
  • 구름많음광주 17.2℃
  • 연무부산 17.0℃
  • 구름많음고창 16.5℃
  • 흐림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16.1℃
  • 구름많음보은 16.0℃
  • 흐림금산 15.5℃
  • 구름많음강진군 17.9℃
  • 구름많음경주시 16.1℃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문화 넓게 보기

전체기사 보기


한성백제박물관, 직장인과 전문가를 위한 야간 강좌 운영

10월 18일(목)~11월 22일(목), 매주 목요일 총 6회 진행 예정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직장인과 전문가를 위한 인문학 역사문화강좌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18일(목)~11월 22일(목)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제 11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으로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은 역사분야 종사자 및 교사, 대학생·대학원생 등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 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일반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이후 저녁시간에 운영되며, 평일 9시까지 운영하고 있는 특별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제11기 과정은 상반기에 이어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2>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전통 천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삼국시대의 동물상과 식생활’, ‘백제의 궁원’, ‘신라의 의학과 약’, ‘백제의 도성과 건축’, ‘삼국시대 무기’ 등 다양한 분야의 고대 생활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교육 수강생 접수는 10월 16일까지 인터넷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동네 훈장의 우리 옛글이야기 들어볼까?

10월 12일(금) 오후 2시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우리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오는 10월 12일(금) 오후 2시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석한남 고문헌 연구가를 초청하여 ‘우리 옛글 이야기’란 주제로 고문헌강좌를 개최한다. .동네 훈장이라 불리길 원하는 동혼재 석한남 선생은 “오늘날 한문이 많은 사람에게 외면당해온 원인 중의 하나가 가르치는 사람의 문제이며, 현대적 교육 방식과 조화를 모색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한자를 공부하지 않는 것은 우리 선조들과의 문화적 단절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이유로 석 훈장은 오랫동안 옛글을 수집‧번역하고, ‘한자와 화해하기’를 위해 일해 왔다. 이번 강연 내용은 서예 작품의 형식, 서체(書體)의 종류, 안평대군의 송설체에서 한호의 석봉체를 거쳐 송시열의 양송체로 이어지는 조선 서예의 흐름, 우리나라의 진실한 서체란 뜻의 동국진체(東國眞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석훈장의 깊이 있는 설명과 방대한 관련 사진 자료를 통해 선조들이 붓으로 써 내려간 글씨의 예술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강연이 될 것이다. 강연 후에는 석한남 선생이 고문헌 133종 168점을 기탁한 기념으로 개최한 ‘동혼재의 고문헌 사랑, 기탁으로 빛나다’란

청소년에게 스마트폰 똑똑한 사용법 알린다

서울시, 13.(토) 15시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알리는 청소년 보고 대회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서울시 ‘청소년 서포터즈’ 가 13일(토) 오후 3시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 모인다. 서울시 20개교(초등1,중등6,고등13개교) 2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서포터즈’는 교내 캠페인과 집단상담, 또래상담, 대안활동, 단원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는 심사를 통해 한국삼육중, 송정중 등 중학교 2개교와 대원여자고, 수도전기공업고, 명지고, 선린인터넷고 등 4개교 (총6개교)가 우수활동학교로 서울시 표창을 받는다. 이 중 3개 학교에서 청소년들이 보고대회날(13일) 직접 활동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 전 오전 시간에 참가학교에서 서울시청 본관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약속하나”라는 주제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캠페인’을 벌인다. 해당 캠페인은 청소년서포터즈 단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것으로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떤 앱을 주로 사용하는지 거리 투표로 알아보고 SNS홍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건

생각을 실천으로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열어

생활인문, 사회변화 분야 청년 인문실험 활동 100건 지원

[우리문화신문= 최미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진흥원)과 함께 생활 속에서의 다양한 인문활동을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10월 11일(목)부터 31일(수)까지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이하 청년 인문실험)을 진행한다. ‘청년 인문실험’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실험적이고 인문적인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들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확산되고 있는 생활실험실(리빙랩)*을 차용해 성찰, 나눔, 소통, 배려 등 인문의 가치를 접목, 활용하는 ‘인문 생활실험실(리빙랩)’ 방식으로 추진한다. * 생활실험실(Living Lab):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도시, 지역 환경, 안전, 갈등 등 다양한 사회영역을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혁신하는 장(플랫폼)을 일컬음. 청년들은 이를 통해 기존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청강·향유하는 수동적 위치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활 속에서 인문의 가치를 찾아 실천하고,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인문 실

괴력난신을 논할 수밖에 없었던 선인들의 상상력

‘기이하고 신기한 이야기’에 담겨 있는 민심과 천심 한국국학진흥원, 웹진 담(談) 10월호 펴내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유교이념과는 거리가 있지만, 선현들이 남긴 기이하고 신기한 기록 조선의 집단 무의식이 응집된 창조적 상상력의 보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은 ‘선인의 상상력’을 소재로 스토리테마파크 웹진 담(談) 10월호를 발행하였다. 조선시대 선현들의 수많은 기록에는 일식과 월식, 혜성과 같은 천문현상과 우박, 천둥, 번개와 같은 기상현상, 가뭄과 홍수와 같은 재난, 기이한 동식물의 등장과 행동 등 다양한 자연현상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또한 그들은 기록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현상에 관한 의미를 부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상상하였다. 이번 웹진 10월호는 ‘기이한 소문과 신기한 이야기- 선인들의 상상력’을 주제로 하여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상상했는지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짚어 보았다. 괴력난신은 전설과 괴담의 주요 이야깃거리 구전과 기록으로 전승되었으며 고전소설로 진화 《논어》 술이편에는 “공자님께서는 괴력난신(怪力亂神)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으셨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여기서 괴(怪)는 기괴한 일을 말하며, 력(力)은 차력처럼 초인적인 힘, 난(亂)은 난세에서 일어날 법한 막 나가는 현상들, 신(神)은

입신양명의 꿈, 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한다

13일(토) 창덕궁(과거제 재현), 운현궁(시민참여 프로그램) 마련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서울시는 10월 1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계문화유산이며, 외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서울시내 궁궐 1위인 창덕궁 인정전에서 제25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가 성대하게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과거제를 보존·계승하고 이를 통해 인재등용 절차의 엄격함과 공정성을 배우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는 주어진 시제에 따른 과문(답안지) 작성을 원칙으로 하며,『세종실록』133권 오례(五禮) 가례의식(嘉禮儀式) 중 문과전시의(文科殿試儀)에 따라 재현된다.문과시험은 전국에서 과시생을 모집하여 실제로 한시 백일장 형식으로 진행되며, 남북의 원활한 상호교류와 이산가족 상봉의 염원을 담아 “願 南北交流擴張(원 남북교류확장)” 라는 시제(試題)로 칠언율시(七言律詩)를 작성하게 된다. 과거시험 참여자 200명은 행사 당일 오전에 문과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고선(考選)위원회에서 3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 중 최종 33명을 선발하여 시상한다. 합격자는 갑과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