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목)

  • 맑음동두천 28.0℃
  • 구름조금강릉 29.5℃
  • 연무서울 29.3℃
  • 흐림대전 28.4℃
  • 구름많음대구 28.3℃
  • 흐림울산 24.3℃
  • 구름많음광주 27.1℃
  • 흐림부산 23.6℃
  • 구름많음고창 27.1℃
  • 흐림제주 23.4℃
  • 맑음강화 26.5℃
  • 흐림보은 27.6℃
  • 흐림금산 26.8℃
  • 구름많음강진군 26.9℃
  • 구름많음경주시 26.5℃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닫기

더불어 살기

전체기사 보기


품격있는 식사문화를 위한 안심식당 확산 본격 추진

음식 덜어먹기 등 실천하는 안심식당 전국적 확대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아래 농식품부)는 코로나19 계기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심식당’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지자체의 안심식당 운영 취지와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을 종합하여 전 지자체에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정방안을 마련하였다. 전남, 대구(동구), 광주(광산구) 등 일부 지자체가 이미 시행 중인 점을 생각하여, 정부는 최소한의 기본 요건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명칭, 지정요건 및 방법 등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해 추진키로 하였다. 안심식당 지정요건은 3대 과제*를 필수로 하되, 지자체별로 여건에 맞게 요건을 추가할 수 있다. 이미 안심식당을 운영 중인 지자체는 기존 지정 표시를 활용하면 되고, 신규로 안심식당을 운영할 지자체는 농식품부에서 지정 표시 도안을 제시하였다. ❶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 1인 덜어먹기 가능한 접시, 집게, 국자 등 제공(1인 반상 제공과 개인용 반찬을 제공하는 경우 포함) ❷ 위생적인 수저 관리 : 개별포장 수저 제공, 개인 수저 사전 비치 등의 방식으로 수저 관리를 위생적으로

신한카드,재능 있는 인디뮤지션을 발굴, 지원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페스티벌 섭외, 뮤직비디오 및 앨범 제작 등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신한카드가 인디뮤지션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는 재능 있는 인디뮤지션을 발굴해 페스티벌 섭외, 뮤직비디오 및 앨범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한카드가 2015년부터 6년째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오디션 방식이 제한됨에 따라 언택트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라이브 공연 형태로 개편했다. 매월 인디뮤지션을 발굴해 라이브 공연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신한카드 유튜브 계정에서 소개하는 ‘유튜브 라이브 큐레이션 시리즈’로 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라이브 공연 영상은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도시재생과 지역사회 공생을 위한 ‘을지로 3가 프로젝트’를 201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취지에 맞춰 지역 기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을지로를 새로운 인디 공연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개편을 맞아 인디뮤지션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뮤지션 ‘가호’와 협업한 라이브 영상을 15일 오후 신한카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가호’는 최근

불편했던 장애인 출산장려금과 출산비용 일원화

서울시, 불필요한 대면서비스 줄이고 원스톱 서비스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가 기초지방자치단체별로 지급하고 있는 출산장려금과 장애인출산비용 지급 방법을 한 장의 서식에 One-stop 처리 가능하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해 올해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지역 주민이 출산을 할 경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임신과 출산시에 비용이 상대적으로 추가 소요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이를 경감하고자 장애인출산비용 지원금을 정책적으로 지급하여 오고 있으나, 출산장려금과 다른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장애인출산비용은 여성장애인이 출산 시에 태아 1인당 100만원의 출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뿐만 아니라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의 경우에도 지급대상이며, 서울시의 경우 장애정도가 심한 남성장애인의 배우자 출산의 경우에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출산 시에 동주민센터를 방문 출생신고를 할 경우 출산장려금 신청을 하도록 해 출산장려금을 누락없이 지급하고 있으나, 장애인에 대해서는 출산장려금과 별도로 장애인 출산비용 신청을 받고 있어 신청 이원화로 인한 신청 누락자가 발생하거나 장애인이 재차 동주민센터

해피기버, 인연극단과 함께 연극 ‘개같은 자식들’ 진행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사단법인 해피기버(이하 해피기버)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인연극단과 함께 제1회 해피인연 페스티벌, 연극 ‘개같은 자식들(이하, 개같은 자식들)’ 공연을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해피인연 페스티벌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영세 문화예술인의 활동 영역 보장과 사회 저변에 숨어 있는 보호 종료 청소년들의 고단한 삶을 조금이나마 알리고자 해피인연 페스티벌을 계획하게 되었다. 공연 당일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개인 좌석 이격 등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연극 ‘개같은 자식들’은 어린 나이에 보육원이라는 공간에서 생활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 관객들에게 현실의 어려움과 감동을 전달했다. 인연극단 김순태 대표는 “연극 ‘개같은 자식들’을 통해 관객분들이 보육원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겪는 아픔을 공감하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해피기버는 이번 공연은 감동 후불제로 진행되었으며 공연을 통해 모금된 수익은 해피기버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며 해피기버는 인연극단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할

‘아파트 텃밭’ 스트레스 낮추고 공동체 의식 높인다

친밀감 10%, 공동체 의식 9% 향상…스트레스는 11% 줄어

[우리문화신문=성제훈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아파트 주민이 참여하는 텃밭 활동이 주민 사이 정서적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은 높이고 스트레스는 낮춰주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가운데 아파트 거주 비율은 50.1%를 넘어섰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아파트 텃밭 프로그램은 공동주택인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웃관계를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연구진은 전북혁신도시 아파트 단지 한 곳에 약 300㎡의 텃밭을 마련하고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18회에 걸쳐 주민 20여 명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 주민의 ‘정서적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은 참여 전보다 각각 10%, 9% 높아졌으며, 스트레스 지수는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의상과 인사법을 만들고, 역할을 나눠 텃밭을 관리했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원생의 텃밭 가꾸기를 돕는 한편, 텃밭에 핀 꽃으로 만든 장식ㆍ공예품과 채소 등 수확물을 이웃 주민들과 나눴다. 이런 과정이 텃밭 활동 구성원뿐 아니라 아파트 내 다른 주민과의 상호작용,

‘시각장애인 위한 천연기념물(동물) 이야기’ 목소리 기부자 공모

국립문화재연구소, ‘빛을 만드는 사람들’ 모집 6.11.~24. 연구소 누리집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천연기념물(동물) 소개용 점자감각책을 제작하기로 하고, 책에 들어가는 내레이션에 참여할 목소리 기부자(‘빛을 만드는 사람들’) 50명을 11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제작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문화재청(www.cha.go.kr)과 국립문화재연구소(www.nrich.go.kr)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스토리텔링 예시를 직접 읽어 녹음한 다음 음성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fleshsoul@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빛을 만드는 사람들’ 프로젝트는 『천연기념물 동물 입체형 멀티미디어 점자감각책 발간』의 하나로 평소 자연유산을 체험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요와 민요를 곁들여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사회공헌 계몽 프로그램이다. 목소리 공모자들의 녹음 파일을 심사할 심사위원단은 시각장애인들로 구성할 예정이며, 이렇게 뽑힌 50명의 목소리는 오는 10월 완성되는 입체형 멀티미디어 점자감각책과 모바일 소리책(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에 삽입되어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쓰이게 된다. 참고로, 《천연기념물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손목시계형 단말기 1천여대 보급

시범사용 어르신 95.7% 만족,11일부터 순차 보급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서울시와 SK텔레콤이 치매어르신의 위치를 GPS로 실시간 감지해 실종을 예방하는 배회감지기(위치추적기)인 ‘스마트 지킴이’ 1,000여대를 무상 보급한다. ‘스마트 지킴이’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손목시계 형태의 단말기다. 보호자는 전용 앱(Smart 지킴이)을 통해 어르신의 현재 위치‧주요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필요 시 여러 명의 가족과도 공유할 수 있다. 또 보호자가 사전에 설정해둔 권역(안심존)을 이탈해 배회할 경우 즉시 앱 알람이 울린다. 서울시는 단말기 대여료와 통신료를 전액 부담한다. SK텔레콤은 SK통신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와 관련한 서면협약을 11일(목) 체결한다. 이번에 무상 보급하는 ‘스마트 지킴이’는 기존 단말기의 불편사항을 보완해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기존 단말기 대비 배터리 수명이 크게 강화돼 한 번 충전으로 평균 최대 7~10일(위치수집 5분주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기존 목걸이형에서 손목시계형으로 변경해 착용과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위치확인‧실시간 위치파악 정확도도 높아졌다. 생활방수기능(IP67등급의 방진방수)도 탑재돼 단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