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7℃
  • 흐림강릉 24.3℃
  • 흐림서울 27.9℃
  • 흐림대전 26.4℃
  • 구름조금대구 29.9℃
  • 구름많음울산 28.8℃
  • 구름많음광주 29.0℃
  • 구름조금부산 27.0℃
  • 구름많음고창 29.1℃
  • 구름많음제주 29.0℃
  • 구름많음강화 25.6℃
  • 흐림보은 23.2℃
  • 흐림금산 28.3℃
  • 흐림강진군 28.8℃
  • 맑음경주시 28.7℃
  • 구름많음거제 27.2℃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닫기

잔치 그리고 행사

전체기사 보기


2020 ‘뽀꼬 아 뽀꼬’ 온라인 음악회 위한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 국립특수교육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8월 12일(수)부터 8월 19일(수)까지 8일간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대위 거리두기를 준수해 무관중 음악회 실황영상을 녹화하고 12월 3일(목) 세계장애인의 날에 맞춰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뽀꼬 아 뽀꼬’ 캠프를 진행하고 합주 연습 후 음악회를 진행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레슨으로 전환하고 영상 촬영 시 무대 위 거리두기를 시행할 예정이다.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모집 분야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 또는 그동안 ‘뽀꼬 아 뽀꼬’에 참여했던 30세 미만 등록장애인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8월 12일(수)부터 8월 19일(수)까지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장애인증명서, 심사용 동영상을 첨부해 이메일(wefirst1996@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 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먼

내 마음에 휴식시간, 책마루 인문학 강연 열어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국제회의장 / 8.13.~10.15.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오는 8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모두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국제회의장에서 「책마루 인문학 강연」을 연다.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의 복합문화공간이자 도서관인 ‘라키비움 책마루’에서 열리고 있는 「책마루 인문학 강연」이 올해는 강연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석자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앞서 진행한 6~7월 프로그램에서도 참여자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행사는 ‘라키비움 책마루’보다 공간적 여유가 있는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참여자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 두고 앉기 등 철저한 안전수칙 아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8~10월 「책마루 인문학 강연」의 세부 일정은 ▲ ‘누들로드-국수는 어떻게 인류를 매혹시켰을까?’(8.13. 이욱정/PD), ▲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8.20. 양정무/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나를 찾아가는 사진’(8.27. 김진석/사진작가), ▲ ‘당신이 알던 속담의 배신’(9.3. 엄윤숙/작가)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창립총회 열려

대중과 함께 나누어 희망을 전달하는 예술인 될 터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한국 예술 발전과 예술인에 대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이사장 김용모) 창립총회가 지난 2020년 7월 31일(금) 낮 3시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대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창립총회에서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으로 미술계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 중인 서양화가 김용모 작가를 이사장으로 선출하여 대중과 교류하는 예술단체로 확장시켜 예술가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로 하였다. (사)국제현대예술협회는 1992년 중견 작가들의 단체로 출발했으며 화가, 전시기획자, 비평가, 대학교수 등을 중심으로 회원 사이 교류와 친선, 작가의 권익보호, 전시와 세미나, 신진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 28년 동안 다수의 회원전, 기획전, 국제교류전, 국제아트페스티벌을 통해 작가 사이 혹은 분야 사이의 다각적 소통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현재 120여 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외국의 미술단체와 다양한 협업과 공동전시, 세미나를 통해 문화예술의 다양성 추구와 변화, 혁신의 주체로써 건강한 국제문화교류와 협력기반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작가와 미술애호가의 권익보호도 함께 추진하여 사회전반의

‘서울시 건축상’중 시민공감특별상 내가 뽑아볼까?

8월 14일(금)까지 2주간 ‘시민공감특별상’ 시민투표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 서울시는 제38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예정작 20작품을 공개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최종평가와는 별도로 시민이 직접 뽑는 ‘시민공감특별상’ 3작품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시민공감특별상’은 일상 속에서 함께하거나 특별한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가기도 할 시민들로부터 우수한 건축물로 손꼽힌 건축물의 설계자에게 주는 특별상이다. 건축전문가인 심사위원 평가와 별도로 시민 투표를 통해 공감을 얻어 선정된다는 점에서 그 결과를 서로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가는 만큼 건축가와 건축주 모두의 노력과 배려가 돋보이는 결과물로서, 올해는 총 20작품이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중에서 심사위원회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녹색건축상․건축명장(시공자) 수상작을 가리며, 시민 투표를 통해 시민공감특별상 3작품을 별도 선정하게 된다. 심사위원회는 건축 분야 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명망 있는 건축가 6인으로 구성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일반건축부문 14작품, 틈새건축부문 5작품, 녹색건축부문 1작품 등 최종 2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

‘한강건축상상전’공모전에 내 아이디어 응모하기

7.30.(목)~9.16.(수) 한강건축상상전 ‘나의 한강사용법’ 공모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는 7.30.(목)부터 9.16.(수)까지 한강건축상상전 ‘나의 한강사용법(My Hangang River Manual)’이라는 제목으로 일반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강건축상상전’은 2014년부터 한강의 공공수변 공간 활용 및 관광자원화 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시행되어왔으며, 올해 7회째를 맞이한다. 공모 주제는 ‘한강을 사용하는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상상)’으로 수변공간 활용, 도시경관, 다양한 활동 등 한강을 즐기고 이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한강에 ○○○○이 생긴다면(공간, 건축, 가로시설, 프로그램 등)’이라는 자유로운 상상 등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지로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서울에서 ‘한강’은 도시를 관통하는 공공 수변공간으로 커다란 잠재력을 갖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이에 시민 생활 속에 누구나 찾고 싶은 장소이자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실제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한다. 지난해까지는 공공건축가 등 건축, 조경, 디자인 분야 등 전문가와 협업하여 한강 주변지역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해외 유사사례 등을 발굴하여

지하철1호선ㆍ그날이 오면ㆍ손기정기념관, 8월 미래유산

8.6(목)부터 미래유산 SNS에서 이벤트, 100명 추첨해 상품 제공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매일 아침ㆍ저녁 서울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 1호선’,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 베를린 올림픽의 마라톤 영웅을 기린 ‘손기정 기념관’… 이 세 가지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8월의 역사가 담긴 ‘서울 미래유산’이라는 점이다. 서울시는 매달, 해당 월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미래유산을 「이달의 미래유산」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8월의 미래유산」에는 1974년 8월 15일 개통한 ‘지하철 1호선’, 조국의 광복을 갈망한 시 ‘그날이 오면’,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를 기리는 ‘손기정 기념관’이 선정되었다. ‘지하철 1호선’은 1974년 8월에 개통한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철로, 개통당시의 서울역에서 청량리역까지 10개 역을 포함한 구간이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총 연장 9.54km에 이르는 길이로, 서울 지하철 46년 역사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근대화를 상징하는 시설물로 보존가치가 높은 미래유산이다. 1970년대에는 도시화 및 베이비붐으로 인하여 서울 인구가 553만명까지 증가하였으며, 이에 서울은 더 많은 주택과 도로, 대중교통 수단이 절실하게 요구되었

교보문고, 2020년 교보인문학석강 첫 강연 연다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3연강 "심리적 CPR은 어떻게 가능한가?- 당신이 옳다"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 진행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교보문고(대표 박영규)와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은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하여 2020년 첫 교보인문학석강을 연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교보인문학석강을 진행하지 않았으나 생활방역 체제 속에서 일상성을 회복하는 과정을 함께한다는 차원에서 8월 5, 12, 19일에 첫 강연을 열기로 했다. 또한,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 혼란과 고통을 겪는 대중에게 공감과 위로를 통한 치유를 전하기 위해 우리 사회의 치유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정혜신 작가를 첫 강연자로 초청했다. 강연은 저녁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30명 이하의 인원만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한편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하여 더 많은 독자가 강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연은 “심리적 CPR은 어떻게 가능한가? - 당신이 옳다”라는 주제로 정혜신 작가의 ‘심리학 강연(30분)’을 진행한 뒤 허희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사전 설문과 실시간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질의응답(30분)’ 시간이 이어진다. 이번 인문학석강은 3회 연속 강연으로 진행되며 ▲1회(8월 5일) ‘너와 나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