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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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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맥 코리아와 함께 ‘예술작품 구입’ 공모

완성된 작품 구매·전시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모 기존 지원의 한계 벗어나 최종 작품 구매로 청년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기대 미디어·영상 중심으로 댄스필름·사운드 퍼포먼스 등 예술작품 판로 개척 기회 제공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맥 코리아가 '맥 비바글램 캠페인' 모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금액으로 예술작품을 구매하는 '2020년 청년예술청 작품구매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4월 코로나19로 전시 등이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계를 대상으로 진행한 맥 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기존에 공공기관이 추진한 지원사업이 예술작품의 창작,제작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설계됐던 것과 달리, 민간기업의 재원을 통해 작품을 구입해 예술가가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청년예술인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작품의 판매를 통해 다른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20년 청년예술청 작품구매사업'을 통해 구입할 작품의 주제는 경계를 허무는 유연하고 예술적인 실험, 연령, 인종, 젠더 등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공감을 다뤄야 한다. 이는 후원기업인 '맥 코리아'의 '맥 비바글램 캠페인'의 지향점과도 상통한다. 작품의 장르는 시각예술 기반의 미디어,영상, 다원 및 융복합 기반의 미디어,영상 등이다. 또한 댄스필름,사운드 퍼포먼스 등 평소 판매 기회가 많지 않은

문화재청, 2020년도 학교문화유산교육 우수사례 공모

10.26.~11.13.까지 / 유치원, 초ㆍ중등학교 대상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유치원,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도 문화유산교육 우수사례 공모를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지원 없이도 문화유산교육을 자체적으로 우수하게 시행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한 바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저동초등학교, 대구중앙중학교 등 5개 학교가, 2019년에는 수성중학교, 진위초등학교 등 5개 학교가 우수사례로 뽑혔다. 올해도 전국의 유치원, 초ㆍ중등학교를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학교교육과 문화유산교육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문화유산교육 ‘사업내용의 적절성(60점)’, ‘사업내용의 우수성, 효과성(40점)’으로 배점해 심사하며, 총점이 높은 순으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편을 뽑을 예정이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선정작에는 문화재청장상과 소정의 발표 사례금을 준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관련서류를 공문서와 전자우편(chaedu@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을 중심으로 해오던 문화유산

공연 예술 에누리 쿠폰 ‘소소티켓’ 신청 서비스 열려

예스24, 문화 소비 활성화 위해 문화체육부에서 마련한 공연 예술 에누리 쿠폰 신청 페이지에서 1차·2차 두 번에 걸쳐 지급, 차수마다 최대 3만2000원씩 할인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 공연 예매 사이트 예스24가 공연 예술 관람료를 할인해주는 '소소티켓' 신청 서비스 페이지를 마련하고,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중한 일상, 소중한 문화 티켓'이라는 뜻을 담은 '소소티켓'은 문화 소비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부에서 마련한 할인 쿠폰 제도다. 예스24 사이트 내 마련된 티켓 신청 페이지에서 1차(10월 22일~11월 25일), 2차(11월 29일~12월 25일)로 총 두 번에 걸쳐 신청을 받으며, 각 차수마다 3만2000원씩 최대 6만4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스24는 자사의 신청 페이지를 통해 소소티켓으로 공연을 예매할 시, 쿠폰 사용 매수 당 YES포인트 2000원을 추가로 적립한다. 관람일 기준 익월 둘째 주 목요일에 일괄 지급되는 방식이다. 또한 예스24는 '캣츠', '블랙메리포핀스' 등의 뮤지컬과 '오만과 편견', '히스토리 보이즈' 등의 연극, '썬앤문' 등의 국악쇼 티켓을 15%에서 70%까지 할인하는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이선재 YES24 ENT사업본부 이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공연 예술계에 소소티켓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예스24도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문화활력소 예술시장’ 열어

'문화활력소' 플랫폼을 구축, 예술인을 지원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 오디오가이, 웍스994, 문화예술네트워크위드가 각 기업의 전문분야 업무를 중심으로 예술인 활동 보장 및 지역 단위 문화예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무인, 비대면 예술인 홍보, 판매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0년 포스트 코로나 대응 사회적경제 임팩트 확장지원사업'을 통해 '문화활력소' 플랫폼을 구축, 예술인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단순 작품 판매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작가의 능력을 판매하는 상품 기획을 선보인다. 비대면 시대에 알맞은 온라인 공예 체험박스 및 비대면 강의 '집콕공예' 등도 시스템화 중이다. 이 사업의 하나로 현장 행사인 문화활력소 예술시장도 열린다. 문화활력소 예술시장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경의선 백마역에서 총 6회 실시되며, 체험 마을을 주제로 체험존, 마켓존, 일러스트존, 문화이벤트존을 준비했다. 예술시장 문화이벤트존에서는 실크스크린, 2021년 달력만들기, 스핑드로잉, 고양시 사회적기업 나들이 무료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실시된다. 고영민 웍스994 대표는 '이번 문화활력소 예술시장을 시작으로 11월 핸드메이드페어 등 행사장에서 QR코드 예술시장 '문화활력소

부여 능산리 ‘백제 왕릉원’ 발굴조사 고유제

국립부여박물관·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103년 만에 능산리 중심부 발굴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과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황인호)는 2020년 10월 23일(금) 낮 2시에 부여 능산리 백제 왕릉원에서 발굴조사를 위한 고유제(告由祭)를 지낸다. 1917년, 부여 능산리에서 조선총독부 고적조사위원회 소속의 야쓰이 세이이치(谷井濟一)에 의해 1호(東下塚) 등이 발굴조사된 이후, 103년 만에 ‘백제 왕릉원’의 중심부에서 재발굴되는 것이다. 국립부여박물관은 능산리 절터에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발견(1993)하였고, 『부여 능산리 1호(東下塚)』(2018)과 『부여 능산리 동고분군』(2019) 발굴조사보고서를 펴냈으며, 『백제 능산리 1호, 東下塚』(2019) 특별전을 열었다. 1938년에 부여고적보존회 부여진열관 내 백제연구소 주도로 능산리 동고분군에서 5기의 무덤이 발굴되었으며, 2016∼2018년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고고학연구소는 능산리 서고분군에서 4기의 무덤을 재발굴하였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능산리에 대한 중장기 학술조사의 첫 단계로 중심부와 남쪽 진입부를 대상으로 지하물리탐사(地下物理探査)를 실시하였고, 국립부여박물관과 공동으로『사비백제 고분문화의 중심, 능산리』 학술

코로나 속 국제교류, 아세안 10개국과 문화장관 회의 열려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10월 22일(목), 화상회의로 열린 ‘제9차 아세안+3(한·중·일) 문화장관회의’와 ‘제4차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에서, 의장국 캄보디아 포엉 사코나 문화예술부 장관, 일본 하기우다 코이치 문부과학대신, 중국 장쉬 문화여유부 부부장을 비롯한 아세안+3 13개국 대표단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문화예술 국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중·일 3국과 아세안의 문화협력 관계 증진을 위하여 2년마다 열리는 ‘아세안+3 문화장관회의’와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는 올해 당초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 아세안, 중-아세안, 일-아세안 문화장관회의도 같은 날 별도 개최 한-아세안 11개국 간 다양한 문화 분야 협력기구 설립 추진 논의 우리나라는 작년 10월, 아세안 10개국 문화장관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초청해,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아시아문화주간을 확대 발전하는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거점기관으로 발전시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또한, 작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