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군 오희옥 지사가 들려주는 '안중군 옥중가'

  • 등록 2018.02.04 1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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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항일음악회 실황(2017. 12. 18.)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항일의 노래를 부르며 독립을 간절히 꿈꿨을 광복군 오희옥 지사.

민족문제연구소가 진행한 항일음악회에서 오희옥 지사가 들려주었던

‘독립군가’와 안중근 ‘옥중가’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제공)          

               

김영조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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