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을 위한 앱 '길잇고' 시험용버전 열려

2021.01.20 11:33:27

제작진이 직접 답사한 구간 표기, 길 구간 변경에 즉각 대처 가능
길 주변의 편의시설 및 숙박 연계, 픽업 등 다양한 편의기능 탑재 예정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길 여행 전문 온라인뉴스 로드프레스를 운영하는 (주)오디스(대표 오택준)는 걷기여행자를 위한 앱 '길잇고'를 개발, 현재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다.

 

작년 11월 말 개발이 완성,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걷기여행 앱 '길잇고'는 기존의 크기가 무거운 등산, 아웃도어앱이 너무나 많은 기능을 담고 있고 초보자에겐 조작이 어려운 점, 지자체 등에서 만든 걷기여행길에 대한 정확한 공식코스를 확인, 모아놓은 걷기여행 전용 앱이 없다는 것에 착안, 많은 기획과 연구를 통해 완성되었다.

 

 

'길잇고'의 가장 큰 장점은 운영자인 (주)오디스에서 직접 걷고 확인한 길('길잇고' 인증)을 등록(파란색으로 표시)한다는 것에 있다. 직접 확인하지 않은, 지자체 및 걷기여행 단체 등에서 제공한 노선은 회색으로 표시된다.

 

또한,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걷기여행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길잇고'에 등록된 전체 걷기길 코스는 1,000여 개로, 걷기여행자는 앱을 켠 상태에서 지도화면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걷기여행길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걷기여행길의 시ㆍ종착지점은 로드프레스의 앰블럼인 발바닥 모양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그 길을 눌러 길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걷기여행을 하려고 하면 해당 구간에 도착하여 바로 '따라걷기'를 통해 걷기를 기록하며 걸을 수 있다. 걷기를 끝낼 때에는 '종료하기'를 누른 뒤 저장하여 걷기에 대한 기록(거리, 소요시간, 걷기구간 등)을 내 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다. 이후 이어걷기 등도 간단하게 해당구간에서 '따라걷기'를 통해 이어갈 수 있다. 경로 이탈시 알림기능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길잇고'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길에 대한 빠른 관리'에 있다. 지자체나 길 관리단체 등은 특정구간에 우회가 생기거나 코스가 변경되는 등의 변화가 있을 시 '길잇고'에 해당 내용을 보내주면 즉각적인 코스 수정이 가능하다.

 

 

'길잇고'는 앞으로 '길잇고'를 통해 길을 걷는이와 해당 길 관리단체 및 담당자가 직접 신고 및 건의, 정보 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갈 예정이며 전국의 모든 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확인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더욱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탑재될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도 주목할만 하다. 길 여행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쾌적하게 할 수 있도록 각 길 노선 및 근교에 위치한 숙박지 등을 섭외, 숙박연계, 짐 배송연계 및 도어투도어(Door to Door) 픽업 서비스 연계 등 길 여행에 대한 서비스, 여행상품으로서의 발전 등을 모두 꾀할 예정이다.

 

(주)오디스 오택준 대표는 "온전히 길 여행을 위한, 걷기여행자를 위한 기능과 정보를 탑재한 것을 넘어 '길잇고'를 통해 세상의 모든 길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보완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추가될 기능들과 서비스들이 더욱 나은 대한민국의 걷기여행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현재 '길잇고'는 안드로이드 앱으로 개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길잇고'를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의 개발, 서비스 사업개시를 앞두고 있다. '길잇고' 앱에 대한 문의 및 건의 등은 누리편지 odisdev0@gmail.com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한영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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