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고고학자가 되어 ‘금척을 찾아라!’

  • 등록 2026.05.18 10:53:04
크게보기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초등ㆍ중학생 대상 경주 금척리 고분군 진로체험행사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2026 금척을 찾아라!’ 발굴체험 행사를 연다.

* 발굴체험 행사 장소: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 185-5번지

* ‘금척리 고분군’은 경주시 건천읍에 있는 신라 왕경의 서쪽 외곽에 있는 대규모 고분군으로 금척(金尺) 설화와 신라 6부 가운데 하나인 모량부와의 연관성 때문에 신라 고분 문화와 신라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유적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를 비롯한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고고학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금척리 고분군과 신라 고분 문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사전 모집된 초등ㆍ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사흘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먼저 강의를 통해 경주 금척리 고분군 유적과 고고학 및 발굴 조사 방법에 대해 이해한 뒤, ‘일일 고고학자’가 되어 직접 발굴 조사에 참여해 보고, 토기 조각들로 화분을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에게 ‘명예 금척발굴단’ 수료증을 줄 예정이다.

 

 

 

 

한성훈 기자 pine9969@hanmail.net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05, 5층-J45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전송 겸용 : 02-733-5027 발행·편집인 : 김영조 | 편집고문 서한범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