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6회 2026 대한민국치유예술제 삼일로플러스 지원사업에 소단샘문화예술극단(단장 김명호)의 〈Again Rising – 다시 일어서다〉가 뽑혀 오는 7월 7일 저녁 4시 서울 중구 삼일로창고극장에서 공연한다. 소단샘문화예술극단은 2019년 실버극단으로 창단하여, 8년여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실버극단으로서 탄탄한 경력과 위상을 쌓아 왔다.

이번 〈Again Rising〉은 인생의 황혼기에 선 평범한 어머니, 아버지들이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무대에 올리며 자기 인생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다 내어주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 — 작품의 중심 광고 문안처럼, 무대 위 비극은 끝이지만 무대 아래 그들의 삶은 다시 시작된다.
출연진은 강민자ㆍ김복실ㆍ황명숙ㆍ이건ㆍ이윤철ㆍ권태희ㆍ김명희ㆍ최미경ㆍ임현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원작ㆍ연출에 김명호, 지원에 강민자, 무대에 김춘실, 의상ㆍ소품에 박혜란, 조명에 정다니엘이 함께한다. 주최는 (사)한국임상연극심리치료협회, 후원은 삼일로창고극장이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02-3789-963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