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은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끌어갈 무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를 연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궁중춤과 민속춤을 함께 경연하는 국내 유일의 대회이자, 많은 차세대 무용인을 배출해 온 국내 대표 춤 경연대회다.
9월 1일에 예선이, 9월 22일에 본선과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 가운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금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을 준다.

참가 자격은 예선일(2026. 9. 1.) 기준 만 18살 이상(2008. 9. 1. 이전 출생)이며,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와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본 대회 금상 이상의 수상 경력자는 참여할 수 없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0일(월) 10시부터 8월 14일(금) 17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악원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