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아래 예경)는 문화예술 분야 신입 실무자의 현장 적응과 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예술산업 일잘러 성장 워크숍」 참가자를 오는 8월 25일(화)까지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신입 실무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한 문화예술 분야 신입 실무자 맞춤형 교육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1~2년 차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보고ㆍ협업ㆍ프로젝트 관리ㆍ인공지능 활용 등 핵심 업무를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익히고, 선배 실무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과 네트워킹을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모두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보고ㆍ협업ㆍ프로젝트 관리 등 신입 실무자의 핵심 업무 기본기 △주체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업무방식과 저작권 △선배 실무자 특강, 원탁회의와 연결망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을 3주 동안 주 1회 워크숍형으로 개편하고, 9인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 신입 실무자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을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실습형 교육과 선배 실무자 중심의 특강ㆍ연결망을 확대했다.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 실무자와의 특강 및 원탁회의를 통해 실무 경험과 비법을 직접 듣고, 같은 시기의 신입 실무자들과 업무 고민을 나누며 지속적인 연결망을 형성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아트코리아랩에서 진행하며, 문화예술 분야 현업 1~2년 차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화) 저녁 6시까지 아트모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직무 전문성뿐 아니라 보고, 협업, 프로젝트 관리 등 기본적인 업무 역량과 인공지능을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신입 실무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업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술산업아카데미는 예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인재 육성부터 기업 성장까지 △예비인력 △창업 △현장인력 △조직운영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27개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예경 누리집(www.gokams.or.kr)과 아트모아(www.artmo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