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진-선봉 답사 화보

  • 등록 2013.08.09 1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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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현용운 조선어신식학회장의 답사기 2

[그린경제=현용운 회장] 

 

   
▲ 중국측 도로 시공사에서 량켠을 약 10cm씩 공사비를 떼먹었다 고한다.

   
▲ 선봉지역의 살림집들

   
▲ 도착한 날 점심 김파씨와 함께 부강 식당에 가서 정말로 맛나는 김치와 두부와 밥을 먹었다

   
▲ 중국에서 시공하는 라진만 4호부두 공사가 한창이었다.

   
 

   
 

   
▲ 호텔방에서 중국의 위성방송이 그대로 중계되어 인상이 깊었다. 창밖의 도로변 조선식 구호판들과 묘한 대조가 된다

   
 

   
▲ 라진만에서 고기잡이하는 어부들의 쪽배

   
▲ 저 고요한 바다물 밑에는 무엇들이 나들이 할까?

   
▲ 라진 음료공장 제품들

   
▲ 라진음료공장 전경도(공장의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들)

   
▲ 라진음료공장의 술 생산능력과 공정도

   
▲ 된장 장독대들

   
▲ 호텔문 앞에서 내려다 본 라진시장 출구 쪽, 시장은 매일 오후마다 개장한다고 한다.

 

 

현용운 기자 xly5002@16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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