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동포의 기백을 만천하에 떨치고자

  • 등록 2014.02.01 1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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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서 띄우는 새해인사

[그린경제/얼레빗 = 현룡운 회장] 

 

   
▲ 현룡운 회장이 보내온 중국 연하장

한국문화신문 얼레빗 독자들이 새봄을 맞아 즐겁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이 모두 소원 성취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고
사업의 륭성발전을 기립니다. 

말 달리고 글로벌 세계를 누비면서
백의동포의 기백을 만천하에 떨치고자
갑오년의 새로운 출발을 합시다.

감사합니다. 

               중국조선어정보학회 회장  룡운  배상


   
 
 

 

 

 

 

현룡운 회장 xly5002@16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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