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TV 전파 탄 서울 명소 PPL 15억 5천 만 시청

서울시 제작, 중국현지 방송된 서울 홍보 <한국인상> 누적 시청 10억 건
온ㆍ오프라인 통한 효과적 마케팅 수단… 내년 동남아‧중동 국가까지 유치 확대

2016.12.23 12:56:34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