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지피고 고구마 구워먹는 서울 최초 『모험놀이터』

도봉구 창동 초안산에 모험놀이터 조성, 1~2월 시범운영 뒤 3월 중 개장
플라스틱, 철재 등 인공시설물의 놀이터와는 다른 자연체감형 놀이터

2017.01.13 21:50:52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