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이야기' 공감 그림전시

서울시ㆍ동북아역사재단 주최, 서울시민청서 22일(월)부터 31일(수)까지
이경신 화가의 5년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미술치료 과정 담은 연필화 130여점 전시

2018.10.25 11:31:28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