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무ㆍ배추, 비닐ㆍ부직포로 덮어주면 언 피해 줄어

무 영하 0.5℃ 이하, 배추 영하 7℃ 이하에서 언 피해 발생

2018.12.17 11:54:26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