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멜론, ‘백자’ㆍ‘노을’ 싱가포르 시장 진출

현지 멜론보다 20% 비싸게 판매…고당도, 고품질로 승부

2020.05.20 11:20:43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