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편한 ‘우리 단감’ 기존 단감과 달라

홍시로도 즐기는 ‘봉황’ㆍ‘단홍’, 씨 없는 ‘올플레쉬’ 새로 개발
껍질째 먹는 ‘연수’, 수확기 빠른 ‘원미’…단감 다변화 시도

2021.11.05 1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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