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에 도착하면 뗏목을 버려야

한국인 청전 스님, 달라이 라마 스승으로 모셔
한국의 돈키호테와 다람살라 방문기 (23)

2019.08.21 11:03:41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