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들린 듯 한글 붓글씨를 쓴 '다나카 유운' 전 열려

윤동주를 사랑한 일본인 서예가, 인천관동갤러리서 7월 24일까지 <구름의 길, 바람의 길> 전시

2022.06.26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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