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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매일 다른 장르의 음악 공연 취향껏 즐기기

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2024’ 6월 공연 열어
6월 마지막 주 서울 곳곳에서 매일 만나는 예술공감콘서트 ‘서울스테이지 2024’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매월 진행하는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2024'의 6월 공연 티켓예매를 12일부터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시작한다. 이번 6월 공연은 6월 마지막 주 5일(25일(화)~29일(토))간 매일 다른 장르의 음악 공연이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청년예술청,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노들섬에서 열린다. 싱그러운 여름 날씨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퓨전국악, 재즈, 인디음악 공연이 준비돼 있다.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 122)에서는 25일(화) 낮 12시 소리꾼 김재우와 피아니스트 오은혜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재우는 2021년 MBN '조선판스타'에 출연하며 대중을 매료시킨 실력파 국악인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오은혜와 함께 고전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재즈, 소울로 재해석해 색다른 감흥을 선사한다. 

 

 

청년예술청(서대문구 충정로3가)에서는 26일(수) 낮 12시 우쿨렐레 연주자 최민석이 이끄는 재즈밴드 최민석 태평양 프로젝트(우쿨렐레 최민석, 베이스 조민하, 드럼 이현직, 플루트 김지윤, 보컬 이규리)가 하와이언 재즈 스탠더드 음악으로 관객을 태평양의 낙원으로 초대한다.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연주와 더불어 시각예술가 임민재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용산구 서빙고로 17)에서는 27일(목) 오후 7시 30분 윤석철트리오(피아노 윤석철, 베이스 정상이, 드럼 김영진)의 재즈 공연이 열린다. 윤석철트리오는 재즈에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융합한 실험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국내 재즈 음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에서도 자신들만의 활기 넘치는 그루브와 실험적인 음악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들섬(용산구 양녕로 445)에서는 인디음악 공연이 28일(금)~29일(토) 양일간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유라와 밴드 만동(기타 함석영, 드럼 서경수, 콘트라베이스 송남현)의 공연이 28일 오후 5시 금요일 늦은 오후를 채우고, △밴드 재주소년은 29일 오후 3시 8인조(보컬,기타 박경환, 아코디언,피아노 이사라, 피아노,키보드 양은채, 베이스 조용원, 드럼 곽지웅, 트럼펫 박종상, 바이올린 백나영, 첼로 임수연)로 특별 구성한 공연을 펼쳐 주말 한낮의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 곳곳에서 '찾아가는 서울스테이지'가 열린다. 이번에는 '피아노 서울' 설치장소 중 뚝섬한강공원과 노들섬 두 곳에서 준비했다. △뚝섬한강공원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 내에 설치된 피아노를 활용해 클래식으로 만나는 영화음악(12일(수) 오후 6시 20분)과 팝음악(19일(수) 오후 6시 20분)을 앙상블 리릭이 연주하고,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앞 뜰(14일(금) 오후 4시, 6시)에서는 피렌체 길거리 연주로 화제가 된 베이시스트 최준혁의 재즈밴드 준걸 준 음악단이 공연한다. 

 

'서울스테이지 2024'의 모든 공연은 무료며, 예매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가능하다(찾아가는 공연은 별도 예매 불필요). 부득이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경우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