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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한식 값어치 되짚고 확산 방향 찾는다

한국의집 ‘한식 포럼’ 개최 연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5월 18일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2026년 제3회 한식 포럼’을 연다. 한식포럼은 2024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이번 포럼은 ‘파인다이닝, 전통 한식의 근본을 담다’를 주제로, 전통 한식의 값어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보급과 확산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1부 발표와 2부 자유토론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 고조리서 연구를 통한 현대적 계승과 사례 탐구, ▲ 나라 밖 사례를 통해 보는 전통 한식 교육의 방향성 고찰, ▲ 전통 한식의 식문화적 값어치 재조명 등 세 가지 주제의 발표가 진행된다. 각 주제 발표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의 이준 오너 조리장, 코리안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의 김은희 오너 조리장,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정혜경 명예교수가 맡는다.

 

 

2부 자유토론은 아워홈 F&B 크리에이티브 부문 차승희 상무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조희숙 한국의집 조리고문과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이 함께 참여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포럼은 전통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참석자에게는 국가유산진흥원 기념 문화상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의집 누리집(www.koreahouse.or.kr), 인스타그램(@koreahouse_official)에 게재된 링크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