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 구름많음강릉 31.3℃
  • 구름많음서울 30.2℃
  • 맑음대전 30.5℃
  • 맑음대구 32.7℃
  • 맑음울산 27.2℃
  • 맑음광주 29.8℃
  • 맑음부산 28.3℃
  • 맑음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29.6℃
  • 맑음강화 25.8℃
  • 맑음보은 27.8℃
  • 맑음금산 30.9℃
  • 맑음강진군 29.3℃
  • 맑음경주시 30.4℃
  • 맑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김구 선생의 서사ㆍ철학을 음악과 서사로 풀어내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음악극 <백범 김구 - 문화의 나라>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오는 7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음악극 <백범 김구 - 문화의 나라>가 열린다.

 

음악극 <백범 김구 - 문화의 나라>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을 외친 선구자, 김구 선생의 서사와 철학을 역동적인 음악과 서사로 풀어낸 음악극이다. 또한, 김구 선생의 서사로 만나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한국독립운동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였던 김구 선생의 삶을 국악관현악의 올림으로 되살리는 것이다. 과거를 넘어 오늘의 K-컬처 국악관현악과 연극, 무용, 합창, 영상이 결합하여 꿈과 이상을 향한 끝없는 여정으로 오늘의 백범 김구를 노래한다

 

 

 

출연진은 중년 김구 역에 강신일, 청년 김구 역에 박성환, 도창ㆍ소리꾼 역에 정은혜, 이봉창 역에 최형석, 윤봉길 역에 오단해, 곽남원 역에 이반디, 테라우치 마시다케 역에 최재광, 경무관 역에 석지환, 와타나베 역에 홍성민이 무대에 오른다.

 

<백범 김구 - 문화의 나라> 지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김성진이 맏는다.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은 터키,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러시아, 멕시코, 체코 등 세계 각국의 국립단체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섬세한 지휘를 인정받았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청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장,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한국전통음악 오케스트라를 이끈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백범 김구 - 문화의 나라>를 연주할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1996년 '경기도의 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 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목표로 창단하였다. 이후 창작음악 위촉과 초연, 음반 및 악보집 발간 등으로 한국음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우리 음악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여 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우리의 전통음악이자 고유한 창작음악을 동시대의 다양한 예술장르와 융합하는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리고 제작진에는 무용에 경기도무용단(예술감독 김경숙), 합창에 용인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조지웅)과 역사청소년합창단(지휘자 정예원), 예술감독ㆍ지휘에 김성진, 연출에 장용휘, 작곡에 서순정, 작에 유현서, 음악감독에 이경은, 안무에 최진욱, 무대디자인에 최기봉, 영상디자인에 황정남, 의상디자인에 김정향, 조명디자인에 김민재, 음향디자인에 이정면, 분장디자인에 김종한이 함께한다.

 

공연 시각은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 저녁 4시다. 입장료는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며, 인터파크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2611)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031-289-6472~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