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2026년 상반기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ㆍ돌잔치 지원 사업」으로 모두 42가정을 지원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ㆍ돌잔치 지원 사업”은 경제적ㆍ사회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이나 돌잔치를 하기 어려운 국민에게 전통 의례 체험과 국가유산 누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산진흥원은 2024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문화격차 해소와 전통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 사회적 배려 대상자 : 사회ㆍ경제적 기준에 바탕하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책적ㆍ제도적으로 지원받는 대상자
상반기에는 전통혼례 26쌍, 돌잔치 10팀, 찾아가는 돌잔치 6곳 등 모두 42가정을 지원했으며, 1,531여 명의 가족과 하객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값어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예식을 미뤄둔 장애부부가 전통혼례를 올렸으며, 부산 다비다모자원에서는 한부모가정을 위한 전통 돌잔치가 열리는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가정들의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국가유산진흥원은 전통혼례 60쌍, 돌잔치 15팀, 찾아가는 돌잔치 15곳 등 모두 90가정 지원을 위해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한류사업기획팀(02-3011-929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