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익산박물관(관장 김울림)은 ‘백제문화유산주간’을 맞이하여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백제 문화유산의 값어치를 몸소 체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미륵사 석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참가자가 직접 무드등을 만들어 보는 <내가 만드는 미륵사의 빛> 체험이 있다. 본 프로그램은 7월 11일 토요일 낮 2시 30분과 3시 30분 모두 2회에 걸쳐 진행되며, 7월 1일부터 국립익산박물관 누리집(iksan.museum.go.kr)을 통해 사전 접수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블록을 조립하며 미륵사터의 구조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배우는 <블록으로 만드는 미륵사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체험은 7월 10일 금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사흘 동안 날마다 50명을 대상으로 박물관 체험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7월 9일 목요일에는 여름밤의 정취를 느끼며 박물관 전시 해설을 듣고 미륵사터를 직접 거니는 <백제문화유산 녹턴>이 국립익산박물관과 미륵사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공연까지 함께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백제문화유산주간을 맞아 다양한 딸림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백제문화유산주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