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 금나래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5만여 건의 이러닝 자료를 제공하는 ‘영상배움터’ 컬렉션 서비스를 6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영상배움터’는 국립중앙도서관이 구입한 국내 이러닝 콘텐츠를 이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큐레이션 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활용법을 비롯하여 개인 콘텐츠 제작, 어학 강좌 등 다양한 교양 및 자기계발 콘텐츠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IT/컴퓨터 ▴경제/경영 ▴교육 ▴문학 ▴어학 ▴역사 ▴예술 ▴의학/건강 ▴철학 등 총 9개 주제별로 자신에게 필요한 자료를 탐색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뿐만 아니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세종도서관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이용증 소지자의 경우 도서관 방문 없이 온라인 접속만으로 자유롭게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온라인자료과 김혜련 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양질의 지식 콘텐츠를 접하며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배움터’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 내 ‘컬렉션 > 신착·추천’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