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과 (사)국립민속박물관회(회장 김의정)는 우리 문화를 활성화하고 전통문화 현장을 지도할 수 있는 제21기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강좌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속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현장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교양인’을 양성하고자 개설됐다. 교육은 답사 기획·운영·사후관리 분석, 전국 주요 문화유산 현황 등 문화유산 해설이 가능하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무ㆍ이론교육(13회)과 현장답사(5회)로 구성되었다.

전통문화지도사 활동 희망자는 우리의 민속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관찰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서 문화유산과 민속 각 부문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안목이 필요하다. 이에 국립민속박물관회는 전국의 주요 문화유산, 민속박물관 전시해설 등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의 전문성과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통문화지도사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강의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13:30~16:30에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개강 전 정원 모집 때까지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국립민속박물관회 누리집(www.fnfmk.or.kr) 및 이메일(fnfmk@fnfmk.or.kr) 또는 전화(02-3704-3145~6)로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