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7월 27일(월)부터 9월 27일(일)까지 박물관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제34회 어린이 문화유산 그림전’을 연다.
지난 6월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초등학생들이 참가한 ‘제34회 어린이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로 꾸며지는 이번 그림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에 빛나는 전주완산서초등학교 6학년 박하영 어린이가 그린 ‘소탑’ 말고도 우수상 6점, 특선 18점 등 모두 25점의 입상작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소탑’은 “표현 기법이 대담하고 세 탑의 표정들이 훌륭하며, 석탑과 불상으로 상상력을 발휘한 것이 탁월하다”라는 심사위원들의 평을 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렇듯 이번 그림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순수한 시선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그림들로 구성됐으며, 개성이 넘치고 참신한 작품들로 전시되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그림전은 어린이들의 탁월한 그림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한가득이다”라면서 “온 가족이 함께 그림을 보면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