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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자들의 마지막 선택!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 뮤지컬 <사의찬미>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지난 6월 6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14길 29.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는 뮤지컬 <사의찬미>가 열리고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자들의 마지막 선택!

격동의 시대 1926년, 한 척의 배 위에서 벌어진 의문의 동반 투신사건. 조선 첫 신극운동을 이끈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첫 소프라노이자 일제강점기 신여성의 대표주자 '윤심덕', 그리고 언제나 그들 곁에 존재했던 정체불명의 남자 사내' 엇갈린 사랑, 반복되는 비극, 설명되지 않는 죽음.

그들의 죽음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심리 서스펜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삼중주 실황 공연으로 완성되는 강렬한 무대!

 

 

가슴 깊이 스며드는, 암울하고 처절한 선율, 슬프고도 아름다운 윤심덕의 마지막 노래 '사의찬미'가 극 전반에 녹아들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애절한 윤심덕의 노래와 실황 삼중주의 울림이 만나 단순한 음악을 넘어, 더욱 강렬한 전율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출연진은 김우진 역에 온주완ㆍ임준혁ㆍ선한국ㆍ이진혁, 윤심덕 역에 최연우ㆍ여은ㆍ정우연ㆍ김수연, 사내 역에 김지온ㆍ원태민ㆍ김찬종ㆍ유현석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작/작사/연출에 성종완, 작곡/음악감독에 김은영, 드라마터그에 이헌재, 무대소품디자인에 임규양, 조명디자인에 나한수, 음향디자인에 김주한, 의상디자인에 도연, 분장디자인에 김민경, 제작/무대감독에 정휘경, 무대감독에 최하은이 함께한다. 제작은 주식회사네오가 맡았다.

 

 

공연 시각은 화요일과 목요일ㆍ금요일 밤 8시, 수요일 저녁 4시와 밤 8시, 토요일 낮 3시와 저녁 7시, 일요일ㆍ공휴일 낮 2시와 저녁 6시다. 입장료는 R석 77,000원, S석 66,000원, A석 55,000원이며, 타켓링크(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3166)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02-6954-077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