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열리고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자들의 마지막 선택!
격동의 시대 1926년, 한 척의 배위에서 벌어진 의문의 동반 투신사건.
조선 첫 신극운동을 이끈 천재 극작가 '김우진', 조선 첫 소프라노이자 일제강점기 신여성의 대표주자 '윤심덕', 그리고 언제나 그들 곁에 존재했던 정체불명의 남자 사내' 엇갈린 사랑, 반복되는 비극, 설명되지 않는 죽음이 함께 한다.
그들의 죽음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심리 서스펜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삼중주 라이브로 완성되는 강렬한 무대!
가슴 깊이 스며드는 암울하고 처절한 선율,
슬프고도 아름다운 윤심덕의 마지막 노래 '사의찬미'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삼중주 라이브로 완성되는 강렬한 무대로 오른다!

애절한 윤심덕의 노래와 라이브 삼중주의 울림이 만나
단순한 음악을 넘어, 더욱 강력한 전율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출연진으로 유미 역에 티파니 영ㆍ김예원, 109세포 역에 최재림ㆍ정택운, 사랑세포 역에 김소향ㆍ유리아, 새이 역에 박시인ㆍ유소리, 웅이 역에 이은호, 명탐정 세포 역에 임기홍ㆍ육현욱, 패션(판사) 세포 역에 김경선, 응큼 역에 이경욱, 작가(자린고비) 세포 역에 연지현, 불안세포 역에 박진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으로는 프로듀서에 김미혜, 연출에 양정웅, 작가에 김가람, 작곡가에 최재광, 음악감독에 김성수, 안무에 이현정, 무대디자인에 이엄지, 조명디자인에 김영빈, 음향디자인에 한문규, 영상디자인에 박준, 의상디자인에 김미정, 소품디자인에 조윤형, 분장디자인 김유선, 기술감독에 이유, 무대감독에 김상훈, 제작감독에 한소정이 함께한다.
꽁연 시각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수요일과 금요일은 낮 2시 30분, 저녁 7시 30분, 토요일은 낮 2시와 저녁 7시, 일요일은 낮 2시다. 입장료는 OP석 160,000원, R석 160,000원, S석 120,000원, A석 80,000원이며, 인터파크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6325)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02-6925-560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