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5.4℃
  • 맑음서울 23.5℃
  • 맑음대전 24.2℃
  • 구름많음대구 25.6℃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4.4℃
  • 구름많음부산 28.8℃
  • 맑음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6.6℃
  • 맑음강화 23.3℃
  • 맑음보은 23.5℃
  • 맑음금산 23.9℃
  • 맑음강진군 24.9℃
  • 구름많음경주시 25.7℃
  • 맑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한 아이의 용기로 태어난 뮤지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뮤지컬 <푸른 꽃>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난 8월 13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서울시 중구 퇴계로 387.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는 뮤지컬 <푸른 꽃>이 열리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노발리스의 소설 <푸른꽃>이 환경과 기후에 관한, 폭넓고 깊은 의미가 있는 뮤지컬로 탄생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 미노아의 열살 크레타는 섬이 가라앉는다는 어른들의 말 속에서도 전설의 '푸른 산호'를 찾아 나선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엄마가 들려준 그 이야기를 한편 낯선 길 위의 하인리히는 꿈속에서 본 푸른꽃과 마틸데를 좇아 자신만의 시를 완성해 간다. 상인들이 들려주는 전설 속의 이야기, 정령들의 노래. 노발리스의 미완성 소설 <푸른꽃>이 한 아이의 용기로 다시 피어난다.

 

출연진은 크레타 역에 최은영ㆍ조소은ㆍ김소율, 하인리히 역에 현석준ㆍ윤은오ㆍ김리현, 올리브&마틸데 역에 박란주ㆍ한재아, 아빠 역에 최호중ㆍ김지훈, 엄마 역에 정연ㆍ이지숙ㆍ한보라, 상인대장 역에 원종환ㆍ김대웅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에는 총괄 프로듀서에 최종혁,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에 오세혁, 책임 프로듀서에 김유림, 원작에 노벨리스, 작/작곡에 김경욱, 연출에 박소영, 음악감독에 박재현, 안무에 홍유선, 무대디자인에 최영은, 조명디자인에 이현규, 음향디자인에 권지휘, 영상디자인에 한지원, 의상디자인에 도연, 분장디자인에 조미경, 소품디자인에 주연, 무대감독에 강동화, 조연출에 김소림, 음악조감독에 임미림, 안무조감독에 최아준, 무대감독에 곽민경, 컴퍼니 매니저에 유혜림ㆍ조윤경, 그래픽 디자인에 POONGKYUNG, 사진에 이남주, 영상에 코스모스 프로덕션, 제작/홍보마케팅에 ㈜네버엔딩플레이가 함께 한다.

 

공연 시각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그리고 공휴일은 낮 2시와 저녁 6시 30분이다. 입장료는 R석 75,000원, S석 60,000원이며, 인터파크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9616)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한 문의는 전화(02-6464-096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