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코델아트홀에서는 음악극 <바다의 윤슬>이 펼쳐진다.
빛이 바다 위에 부서져 반짝이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윤슬'이라고 부른다.
언제부터였을까?
너무도 소중했던 사랑이,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게 된 것은.
<바다의 윤슬>은 잊고 있던 사랑의 의미를 다시 비추는 작품이다.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미안함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음악극 <바다의 윤슬>은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또 관계를 통해 회복되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는 감정들,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배우들의 노래가 인물들의 마음을 더욱 깊고 섬세하게 전달한다.
인물 내면의 작은 변화가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발생시키며 깊은 서사의 막을 연다. 작은 무대 위에서 그 깊은 서사는 더욱 선명하고 강렬하게 피어나, 오직 인물의 심리와 무대의 공기만으로 완성되는 완벽한 몰입의 순간을 경험한다.
출연진은 길담수 역에 이민재, 민유준 역에 김정태ㆍ이승엽, 윤슬 역에 신승희ㆍ서나은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프로듀서/극작에 신승희, 연출/조명에 김시율, 작곡/음악감독에 Diana, 음향플레이백에 남승목이 함께한다.
공연 시각은 수ㆍ목요일 저녁 7시, 목ㆍ금ㆍ토 낮 2시와 저녁 6시다. 입장료는 전석 45,000원이며, 야놀자티켓(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0559)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