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오월의 화려한 햇살 속에서만
그대를 만날 수 있는 줄 알았다
찬바람이 슬쩍 옷깃을 스치는 가을날
거짓말처럼 다시 피어난 그대를 본다
봄날의 열정보다 깊고
남은 온기를 모아 피워낸 향기는
쓸쓸해지던 내 마음에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다시 만나 참 반갑다
나의 가을 장미여. -이한꽃, 가을장미-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오월의 화려한 햇살 속에서만
그대를 만날 수 있는 줄 알았다
찬바람이 슬쩍 옷깃을 스치는 가을날
거짓말처럼 다시 피어난 그대를 본다
봄날의 열정보다 깊고
남은 온기를 모아 피워낸 향기는
쓸쓸해지던 내 마음에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다시 만나 참 반갑다
나의 가을 장미여. -이한꽃, 가을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