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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문화가 있는 날 X 군산, 지역 문화ㆍ상생

군산 문화시설ㆍ이성당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소인탐방
‘청춘마이크’ 공연, 시민ㆍ관광객 위한 문화누림 무대 열려
지역 예술인 하루 수업과 동네서점 협업 프로그램도 함께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정광렬, 이하 진흥원)은 YG엔터테인먼트, 군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오는 10월 2일부터 전북 군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한 다채로운 문화누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YG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깜짝 전시 ‘PROJECT YOURSIDE(프로젝트 유어사이드) 군산’을 계기로 군산의 문화시설과 예술인, 상권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누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깜짝 전시뿐만 아니라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군산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군산 지역 소인 탐방 완주자에게 ‘PROJECT YOURSIDE × 이성당’ 빵 꾸러미 지급

 

‘PROJECT YOURSIDE’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 깜짝 전시로, 올해는 군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군산회관에서 열린다. YG 앨범&굿즈존, 예술가 의상 전시, 쌍방 매체예술, 인공지능 무인 정보 단말기(키오스크), 사진마당, 지역예술인 협업 문화상품 등 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YG 대표 예술가의 안무를 배워보는 하루 춤 수업도 진행된다.

 

 

진흥원과 YG엔터테인먼트는 군산 지역 문화시설과의 상생을 위해 이번 전시와 연계한 ‘문화가 있는 날’ 소인탐방을 마련했다. 관람객이 군산의 문화시설 1곳과 ‘PROJECT YOURSIDE’ 깜짝 전시를 모두 방문하면 소인탐방 완주로 인정된다. 완주자에게는 군산의 대표 상표 ‘이성당’과 협업한 빵 꾸러미가 지급된다.

 

소인탐방 참여 방법과 코스, 회차별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지도에서 ‘PROJECT YOURSIDE’를 검색하거나 네이버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 문화취약지역을 함께 선정해 기업 IP 콘텐츠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는 한 달간 이어지며, 10월 2일부터 5일까지는 군산회관(GCC)에서, 10월 8일부터 31일까지는 군산항 1981에서 만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 나운동 제24공원에서 열어

 

시민 일상 공간에서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10월 3일 오후 5시부터 군산회관 옆 나운동 제24공원에서 호원대학교 K-POP 학과 학생들의 무대와 청춘마이크 시너지팀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 하루 수업과 동네서점 협업 프로그램

 

군산의 문화시설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하루 수업도 운영되며, 마리서사, 한길문고, 조용한흥분색 등 군산의 개성 있는 동네서점들이 서점마다 색깔이 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을 맞는다.

 

진흥원 정광렬 원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군산 곳곳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