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8일(토)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개관 5돌 기림 세계민속 세시행사 <태양탐험대>를 연다. 이번 행사는 ‘태양’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여름 세시풍속과 지구 반대편 페루의 자연·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세계민속 세시행사이다. 관람객들은 <태양탐험대> 대원이 되어 개방형 수장고 곳곳을 탐험하며 여름과 관련된 민속 소장품을 찾아보고, 페루를 대표하는 동물과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하며 세계민속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수장고 곳곳에서 만나는 우리 여름 여름은 무더위와 장마를 이겨내고 풍성한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이다. 우리 조상들은 여름 명절인 유두와 절기인 하지를 맞아 더위를 물리치고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다양한 세시풍속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태양탐험대> 대원이 되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개방형 수장고를 탐험하며 여름과 관련된 민속 소장품과 아카이브 자료를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여름탐험일지'를 들고 수장고 곳곳을 누비며 여름을 상징하는 민속자료와 이야기를 찾아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 임무를 모두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2023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파주에서는 개방형 수장고와 연계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및 성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 속에 운영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 박물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여름을 보내는 건 어떨까? □ [초등학생과 가족] 반짝반짝 빛나는: 나전 쟁반 만들기(사전 예약)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특별전 <반짝반짝 빛나는>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반짝반짝 빛나는: 나전 쟁반 만들기>는 나전 공예 체험활동이다. 참가자는 <반짝반짝 빛나는> 전시를 전문안내원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나전의 물성을 이해할 수 있다. 나전 생활용품에 대한 기억을 가족들과 공유하고, 나전 쟁반을 함께 만들어 보는 공통의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경험한다. □ [성인] 반짝반짝 빛나는: 나전 컵받침 만들기(사전 예약)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특별전 <반짝반짝 빛나는>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반짝반짝 빛나는: 나전 컵받침 만들기>는 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