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독립운동가 이동휘 선생』

러시아를 무대로 항일투쟁에 나섰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이천만 동포는 다 최후의 일인이 죽을 때가지 독립을 도와 이루게 할 줄로 확신하노라”

2019.07.14 11:51:03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