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멀리, 더 높이 날려는 젊은 작가들의 날갯짓

  • 등록 2015.08.01 15: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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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랴’, 2015 ‘인사동 피서’전

[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오는 85일부터 8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와룡동 갤러리 일호, 인사동 갤러리 M과 공평아트에서는 그룹 나래의 2015 ‘인사동 피서전이 열릴 예정이다

날개라는 의미를 가진 나래는 신진작가들의 힘찬 날갯짓에 맞바람이 되어 더 높이, 더 멀리 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그룹이다. 

전국각지의 젊은 작가들이 모인 나래는 각 지역에서 젊음의 열정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신진작가들이 모여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그 속에서 서로간의 열정을 느끼고 배우며, 용기 있게 한 발자국 내딛는 그 걸음에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에너지 넘치는 젊은 그룹이다.

 

   
 
  2011나래창립 전을 시작으로 매년 한 번씩 서울에서 진행되던 전시가 2013년부터 한 해에 두 번씩 서울과 타 지역(부산, 전주)에서 진행되어오고 있다. 또한 그룹에서 뜻을 같이한 소수의 작가들은 나래라는 이름으로 작은 전시를 열며 함께 해오고 있다. 201112명의 신진작가들이 모여 시작된 나래는 201550여명의 작가가 모여 더 큰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미술학과 임근우 교수와 인사동 갤러리M의 김석영 관장의 도움으로 시작된 그 나래의 첫 비행은 오는 85일부터 11일까지 <인사동 피서전>이라는 제목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여러 미술대학 교수들과 공평아트 김상철 관장, 일호 갤러리의 기일호 관장의 배려로 갤러리M, 공평아트, 일호갤러리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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