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양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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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바인 사용전 기름치고 이물질 제거하고 세심히 손보는 농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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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를 베고 탈곡해서 자루에 담기까지 일명 '콤바인' 하나로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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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볏짚을 농기계로 펴서 이틀 정도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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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망으로 돌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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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로 빈틈없이 단단히 말아 발효시켜 축산 사료가 될 하얀색 '짚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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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짚 덩어리 하나에 7 만원이며 젖소 먹이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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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볏짚을 맛있게 먹고 있는 젖소 |
요즈음은 논에서 허리를 굽혀 일하는 농부 모습을 보기 어렵다. 쌀농사 전 과정이 기계화 된 까닭이다. 모내기부터 추수, 탈곡, 볏짚수확해서 사료 만들어 축산농가 공급까지 거의 전부 농기계에 의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