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통영에서 맛봐야 할 세 가지 주전부리

  • 등록 2017.03.04 11:33:16
크게보기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명전동, 중앙동, 항남동 일대 먹방 거리를 가진 통영은 한국의 나폴리이다. 시인 백석이 ‘통영 2’에서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이라 했을 만큼 낭만이 넘치는 미항이다. 실제 나폴리에 가보면 통영이 낫다는 생각도 든다.


사시사철 해산물이 풍성하고 그 맛이 뛰어난데다, 통영에 가야 제맛을 볼 수 있는 주전부리까지 더해져 전주에 버금가는 ‘맛의 고장’으로 우뚝 선 것. 대표적인 주전부리가 충무김밥과 꿀빵, 빼떼기죽이다. 모두 ‘통영이라서 나온 주전부리’고, ‘한 끼가 되는 주전부리’다. 마침 봄이라 바다와 도시에 은빛 햇살이 반짝거리니 더 입에 감긴다.




통영은 산이나 바다 경치가 두루 좋은 곳이다. 아무리 맛있는 게 많아도 경치는 즐겨야 한다. 올봄에는 통영의 바다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보자.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올라 한려수도를 내려다봐도 좋고, 옆구리에 미륵도의 바다를 끼고 출렁출렁 자전거를 타도 좋다. 경사진 골목을 따라 걸으며 바다와 눈 맞춰도 흐뭇하다.


문의 : 통영시청 해양관광과 055)650-0513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편집고문 서한범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