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서울시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예술단과 거리예술존 소속 단체를 초청하여 전통음악, 클래식, 오카리나, 아코디언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음악회 공연 일정은 9월 9일(토) 청년예술단 소속 ‘모던가곡’의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성이 가미된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3(토) 거리예술존 소속의 ‘팬울림앙상블’의 팬플릇과 오카리나의 서정적인 연주를 들을 수 있다.
「혜화동 작은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객들은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연 시작 전 미리 전시관을 방문하면 옛 시장공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과 600년 동안 수도 서울을 지켜온 한양도성의 가치, 역대 시장 기증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자녀들과 함께 오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심말숙 서울시 한양도성도감과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한양도성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단위로 집 근처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혜화동 작은 음악회』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양도성도감(☎02-2133-2665)으로 문의하거나 서울한양도성 홈페이지(http://seoulcitywall.seoul.go.kr)에 안내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