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 금나래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24일 서울 서초구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는 양정범 씨로부터 '남원양씨세보(南原梁氏世譜)'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매매계약서(옹진군 용천면 기린도 토지) 등 20점을 기증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우리문화신문= 금나래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24일 서울 서초구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는 양정범 씨로부터 '남원양씨세보(南原梁氏世譜)'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매매계약서(옹진군 용천면 기린도 토지) 등 20점을 기증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