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점범 씨, 일제강점기 매매계약서 등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2021.12.03 11:36:43

남원양씨세보, 일제강점기 매매계약서(옹진군 용천면 기린도 토지) 등 20점

[우리문화신문= 금나래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24일 서울 서초구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는 양정범 씨로부터 '남원양씨세보(南原梁氏世譜)'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매매계약서(옹진군 용천면 기린도 토지) 등 20점을 기증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금나래 기자 narae@koy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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