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대한인간공학회는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하게 설계된 우수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26회 인간공학 디자인상(EDA, Ergonomics Design Award)’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간공학 디자인상은 소비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과학적으로 도출해 제품화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인간공학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산업계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제품 평가와 설계 과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대상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산품이나 연구 개발품과 시스템이다. 출품작은 대한인간공학회 소속 인간공학 전문가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받게 된다. 1차 심사는 서류 평가로 진행되며, 1차 합격자만 2차 발표 심사(발표 및 제품 시연, 질의응답 포함 모두 30분)가 이뤄진다.

심사를 거쳐 마지막으로 뽑힌 우수작에게는 △Grand Prix △Best of Best △Best Innovation △Special 등 모두 4개 부문의 상을 줄 예정이다.
1차 출품 접수는 4월 8일(수)부터 9월 4일(금)까지 대한인간공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3쪽 이내 분량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 결과는 9월 11일(금) 발표되며, 이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EDA 사무국 번개글(이메일)을 통해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10월 17일(토)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공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목) 대한인간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제26회 인간공학 디자인상 신청과 제출 서류 양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인간공학회 디자인상 누리집(www.esk.or.kr/Desig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EDA 사무국 번개글로 하면 된다.
대한인간공학회는 1982년 설립된 뒤 4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1,800여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설계, 작업장과 작업 방법의 개선 등 인간공학적 지식과 활용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하나로 ‘인간공학 디자인상(Ergonomics Design Award)’ 시상제도를 통해 소비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설계ㆍ제작된 우수한 인간공학적 제품과 작업장 개선 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인간공학 디자인상: https://esk.or.kr/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