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일제의 한국 침략을 위한 도구. 화투

  • 등록 2005.08.27 15: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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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일제의 한국 침략을 위한 도구. 화투

일본에서 고스톱과 비슷한 '고이코이'라는 놀이가 1720년 무렵 생겼다는 문헌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 화투의 대명사인 ‘하나후다(花札)’는 현재 세계적인 컴퓨터게임 제조사 닌텐도가 연간 30만 개 정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30년대 일본에서 살다가 들어온 조선 사람들에게 화투 몇 십 목씩 주어서 보냈다고 증언하는 할아버지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이 조선을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화투로 조선 사람들의 정신을 흐리게 했다는 의심을 받는 근거입니다.

문화는 자연스럽게 접촉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합니다. 하지만 타문화가 자연스럽게 들어온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나쁜 뜻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퍼뜨렸다면 이는 문제입니다. 또 장시간의 고스톱은 허리디스크 따위의 건강 이상을 오게 하거나 좋은 인간관계를 깨뜨리고, 가정파탄, 업무태만을 만들 수 있기에 좋은 놀이가 아닙니다.

김영조 sol119@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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