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 한의학은 많은 사람이 올랐던 등산로와 같다.

  • 등록 2005.10.06 15:26:05
크게보기

465. 한의학은 많은 사람이 올랐던 등산로와 같다.

어떤 사람들은 한의학을 미신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광주의 한의사 문찬기씨는 어떤 등산로를 알려면 직접 올라봐야 하는 것처럼 한의학도 올라보지 못하면 모른다고 말합니다.

“유명한 등산로는 남다른 데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이용을 하는 거죠. 한의학도 수 천 년 동안 많은 사람이 이용해온 남다른 데가 있는 등산로 중의 하나입니다. 그 등산로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알려면 그 등산로를 따라 산을 올라가 봐야 합니다. 다른 등산로를 통해 올라가 본 경험은 그 등산로를 이해하는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르는 길은 반드시 그 등산로에 익숙한 안내인을 따라 올라야 합니다.”

그는 특히 한의학 같은 실용학문일 경우 그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세상과 부대껴본 경험이 없으면 그 학문을 충분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김영조 sol119@hanafos.com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