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방송에서 처음 한글강좌를 시작한 우메다 히로유끼(梅田博之) 레이타쿠대학교
총장은 이번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릉을 참배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는 “한마디로 한글은 최고의 글자이다. 이집트의 '하이로그리프문자(Hieroglyph:신성한 조각문자, 聖刻文字)‘는 신권의 상징이며, 왕의 권위를 과시하는 문자이다. 또 문자구조가 복잡해서 배워서 쓰는 게 어렵다. 하지만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께서 글 모르는 백성을 위해 일상생활의 편리를 꾀하고자 만드신 것으로 의의가 크다. 결국 훈민정음은 세계 어떤 글자와도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글자임이 분명하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세종대왕릉을 참배하는 것은 한글학자로서는 당연한 도리라고 강조합니다. “처음
방송 강좌를 시작할 때는 단순히 평생교육의 하나로 시작했지만 이렇게 보람이 있을 줄은
몰랐다. 자랑스럽다.”고 말합니다.